야근의 번뇌를 잊기위한 한결이 사진~

목욕 중~ 찰방찰방 물놀이에 재미 붙였음.

치발기. 오물오물 잘 물고 가지고 놀아요.

카메라를 들이대니 한결이도 얼굴을 카메라에 들이대는...;;;

한 동안 손가락을 과도하게 빠는 듯 해서 사주었던 공갈젖꼭지. 이건 별로 안좋아함. 1분안에 시속 100킬로로 뱉아냄.

아랫니가 나고 있어요~ 라고 찍었는데 지금은 아랫니 두 개 다 완전히 자라고 윗니 나는 중. 조금 빨라요~

보행기 사줬음. 신났음. 허리에 안좋다는 이야기도 있고, 사용 기간이 짧아서 안사려고 하다가 사줬음. 덕분에 엄마 아빠 
        손이 바쁠 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지요~

-한결아 잠깐만~ 사진 한 장만 찍을게!!!
        - 넹~

또 한장.^^

10월 초 부터 이유식을 먹기 시작했답니다. 하루 세번, 어른 숟가락으로 두개 정도 분량 씩 먹지요.
        한결이 돌봐주시는 분이 매번 세 종류씩 만들어서 먹여주심... 정말 잘 만났어요...ㅠㅠ

열심히 받아먹고 있는 한결이.^^

한결이 필살기, '안아주세요' 시전 중.

         - 경보 ; 한결이가 '안아주세요'를 시전 합니다.
        - 주야: 아빠 뭐하고 있음? 빨리 캐스팅 끊으삼!!!
        - 미루: 잠시만요 쿨탐 다 차감!!!

       [미루]가 [한결이]에게 [안아줌]을 시전합니다.
       [한결이]에게 [만족감] 버프가 생깁니다.

        10초내에 캐스팅 안끊어주면 [울음대폭발] 즉시 시전함. 무서움.ㅠㅠ


이건 주야가 찍어놓은 사진... 귀엽긴 하지만 뭔가 좀...; ^^;




오늘도 야근 중. 퇴근 시간은 11시 반. ㅠㅠ

by 미루 | 2009/11/06 21:40 | 퐁이이야기♥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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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AilinLusse at 2009/11/07 22:55
고생이 많으십니다... ㅠㅠㅠㅠ
그래도 일하는 분 정말 잘 만났네. 이유식 하루 세번 다른 거라니... 부럽당 *ㅁ*;

그나저나 사실 현주씨가 찍은 사장님 모드 사진이 한결이의 본질이라든가... (응? -ㅁ-)
Commented by 미루 at 2009/11/09 18:15
일하는 분이라기 보단... 출근 할 때 그집에 '맡기고' 오는거라 '돌봐주시는' 분이라는
표현이 맞지.^^ 아파트 같은 동 다른 라인이라 멀지도 않고...
어쨌든 그 집 가족들 모두가 정말 한결이 잘 돌봐주심.
이렇다가 울 아들내미 들고 도망가실까봐 걱정.(반쯤 진심.)^^
Commented by 명경지수 at 2009/11/07 23:44
하가렌 티셔츠를 입고 애를 보는 미루군~ㅋㅋㅋㅋ
아 ~한결이 진짜 많이 컸네~
Commented by 미루 at 2009/11/09 18:16
사실은 풀메탈패닉임..이라고 드립치려했는데 Al.. 철자가 보이는군.-_-;;;
책 사고 서비스 받은 짝퉁 티셔츠임.-_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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